경계선지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시 조금 느린 건 아닐까?" 상처 주지 않고 전문기관 검사를 권유하는 기술 상처 주지 않고 전문기관 검사를 권유하는 기술 "어머님, 철수가 눈 맞춤이 잘 안 되고 호명이 되지 않아요.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부모님이 가장 피하고 싶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섣부른 진단은 학부모와의 관계를 단절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크면 좋아지겠지"라며 막연히 기다리다가는 치료의 적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역할은 '진단'이 아니라, 아이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잇는 '가교(Bridge)'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AI를 활용해 객관적인 관찰 데이터를 정리하고, 부모님이 거부감 없이 전문기관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상담 자료 제작법을 소개합니다.St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