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활용 (3) 썸네일형 리스트형 X손 교사를 위한 현실적인 AI 활용법: "그림은 AI가, 글씨는 선생님이" 교사를 위한 현실적인 AI 활용법새 학기 환경 구성을 위해 AI 이미지 생성 도구(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챗GPT 달리 등)를 썼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AI가 아직 '한글'을 정확하게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환영합니다"를 요청했는데 "환영핪니따"처럼 깨진 글자가 나와 결국 포기하게 되죠. 현장에서 실패 없이 AI를 활용하는 핵심은 철저한 '분업'입니다. 고퀄리티의 배경과 일러스트는 AI에게 맡기고, 정확해야 하는 텍스트는 익숙한 파워포인트(PPT)나 캔바(Canva)로 넣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선생님들이 내일 당장 학교 컴퓨터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가위질 없는 환경 구성' 3단계 루틴을 소개합니다.전략 1. 이름표/라벨: "빈칸을 만들어줘" .. 풀칠과 가위질은 그만! AI로 만들어보는 '우리 반 디지털 작품 전시회' AI로 만들어보는 '우리 반 디지털 작품 전시회' 학기 말이 되면 교실 한구석에는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그린 그림과 만들기 작품들이 산더미처럼 쌓입니다. 과거에는 이것들을 스케치북에 일일이 풀로 붙였고, 최근에는 사진을 찍어 한글 파일에 하나하나 삽입하고 크기를 조절하느라 밤을 새우곤 합니다. 단순 반복 작업으로 소진되기엔 선생님의 시간은 너무나 귀합니다.이제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포토샵을 할 줄 몰라도 괜찮습니다. AI 기반의 자동 레이아웃 기능을 활용하면, 수십 장의 작품 사진을 전문가가 편집한 화보집처럼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선생님의 퇴근 시간을 앞당겨 줄 스마트한 작품 기록 및 포트폴리오 제작법을 소개합니다.Step 1. 배경 제거 및 보정 (AI 리터칭)바닥에 놓고 급하게 찍은.. AI로 이름표/명찰 개인별 맞춤 디자인 만들어보기 AI로 이름표 명찰 개인별 맞춤 디자인 만들어보기 새 학기가 시작되면 선생님들의 손이 가장 바빠지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이름표 만들기'입니다. 신발장, 사물함, 가방, 책상... 아이의 이름이 들어가야 할 곳은 너무나 많죠. 보통은 인터넷에서 귀여운 도안 하나를 골라 이름만 바꿔서 출력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압니다. "어? 내 거랑 쟤 거랑 똑같네?" 우리 반 아이들 20명이 모두 다른 존재이듯, 이름표도 모두 다르게 만들어 줄 순 없을까요? ADDIE 모형의 '개발(Development)' 단계 여덟 번째 시간, 오늘은 AI를 활용해 아이의 관심사와 특징을 반영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인별 맞춤 이름표'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포스팅은 개발 단계 '시각 자료' 편의 마지막 대미를.. 이전 1 다음